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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오디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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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앨범은 아스트로요~(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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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엔터테인먼트 기타 (보컬)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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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기실현장(분위기, 대기시간, 예상 지원자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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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1월 27일 JYP 공채 오디션에 응시한 가수지망생 입니다. 오디션은 시티칼리지라는 곳에서 열렸으며, 저는 2700번대로 미리 사전접수를 했습니다. 오디션 장소에는 12시 쯤 도착했고, 입구에서 지원정보 등 확인을 받고 오디션 대기실로 들어갔습니다. 오디션을 보기 전에는 혹시라도 분위기가 엄숙하거나 살벌할까봐 걱정했는데, 관계자 분들이 뮤직비디오를 틀어주셔서 긴장을 풀고 오디션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략 30분을 기다린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오디션룸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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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디션현장(분위기, 입실인원, 심사위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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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룸에 들어가니 관계자처럼 보이시는 2~3분 정도가 계셨고, 카메라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디션은 1명은 서서 응시하고, 나머지 분들은 앉아서 대기하는 방식이었죠. 그래서 다른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다들 너무 잘하셔서 더 긴장되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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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디션내용(응시내용 및 준비한 곡이나 대사 등, 심사위원 요구사항 및 질의응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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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다리다 제 차례가 되었는데, 부를 노래의 가사가 생각 날 듯 말 듯 하더라고요.. 저는 참고로 팝송을 불렀는데 그래서 가사가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결국 마지막 부분에 음정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저로써는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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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온라인 오디션에 응시한 경우 제출했던 내용(영상, 음원, 사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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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합격발표(소요기간, 전달받은 방법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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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발표는 2월 19일 JYP 오디션 각종 SNS를 통해 게시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합격하지 못했지만 참여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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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덧붙일말(다른 지원자에게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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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JYP 오디션 정말 힘들어하시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정말 보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마음 편하게 응시하셨음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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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오디션 후기는 지원자 개인이 직접 작성한 내용으로 실제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 지원자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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