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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음넷 :: ‘미쓰 리의 전쟁’ 광주에서 하는 1차 오디션 공고 - 실용음악과 입시정보 전문 뉴스채널, 실용음악학원, 대학교, 전문대, 예중, 예고, 실용음악과, 오디션정보

‘미쓰 리의 전쟁’ 광주에서 하는 1차 오디션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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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리의 전쟁’ 광주에서 하는 1차 오디션 공고


‘미쓰 리의 전쟁’ 광주에서 하는 1차 오디션 공고

효림 인터내서널에서 제작하는 ‘미쓰 리의 전쟁’에 출연할 배우들을 모집합니다. 이 영화는 광주항쟁에 관한 영화로 제작자는 명계남이고 감독은 독립영화 감독인 이지상입니다. 이지상 감독에게 이 영화는 첫 상업영화 데뷰작입니다. 영화는 4월 리허설, 5월 6월 두 달 촬영합니다. 오디션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날짜와 시간; 3월 28일(토) 낮 2시
장소; 광주 서구 번영로 53 리치니스빌딩 4층
(광주 시청 건너편 e 마트 맞은편)
연락처; 062-228-3332/ 010-8408-5003

<배역에 관한 요구사항>
나이; 15살~19살 사이 남녀/ 25~29살 사이 남자
말; 전라도(광주) 사투리

연기할 거;
<15살~19살 사이 남녀는 아래 시나리오에서 능숙한 전라도 말로 대뽀와 상구를 연기하면 됩니다. 남자 25살~29살 사이는 아래 시나리오에서 역시 능숙한 전라도 말로 상진과 황배를 연기하면 됩니다. 시나리오 대사에 매이지 않고 더욱 구수하고 멋진 전라도 말씨로 고쳐 대사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YMCA 강당/밤
-창밖으로 눈길을 던지는 이, 대뽀다.
-창 바깥, 내리는 비에 나뭇잎이 떤다.
-상진의 고함에 대뽀가 시선을 그에게로 돌린다.

“보더라고, 자자, 모다 여기여기 보씨오잉. 우리 조국이랑 광주를 올바로 지켜볼랑께. 기꺼이 죽어도 좋다는 사람만 남으시고 그렇지 않을 사람들일랑 돌아가시오잉. 오늘 밤 계엄군이 쳐들어올지 모릉께. 그라믄 우린 목숨(심)이 사라질 때까정 싸우고 또 싸울 것이그만요. 모르긴 몰라도 모다 다 싹 갈지도 모를긴디, 자자 각오 오지게 하시고 모이시오잉..........”

-그의 연설을 듣고 있는 사람들..........
-두려움, 아픔, 슬픔, 설움................
-목회자인 듯한 사람이,

“이대론 자살행위요잉. 보랑게. 그나마 나마있던 손들도 모다 떠나고 없지 않는가잉. 계엄군과 대체 쨉이 되질 않응께 얼릉얼릉 무기도 돌려주고 도청도 내줍시다잉. 그라해야 군과 협상해 우리 요구사항이라도 내세울 수 있지 않겠으라. 거 뭐시여, 그라도 목심이라도 남아야 뭐신가 할 수 있지 않겠소잉? 암만 발바둥쳐봤자 계란을랑 바위깨기랑게 요거언!”

-비장한 얼굴들........정적........침묵................
-목회자인 듯한 사람이 다시,

“남아서부리 끝까정 싸우자는 사람들 맴을 알지요잉. 그라도 요건 싹쑤 하나 없는 무모......”

-대뽀가 그의 말을 자른다.

“뭐시여, 씨부럴! 모다 도망가뿔면 광주가 을매나 쪽 팔리것어. 을매나 쎄게 죽어 갔당가. 허벌나게 찢기고 터지고 죽어뿌렀잖아. 부끄럽지도 않은가벼. 사내 새꺼들이라고 부랄차고 등을 보여뿌러. 씨부럴.”

-상구가 다가가 대뽀 손을 잡는다.
-그 옆 미스 리.
-분이가 순이 손을 잡는다.
-공병 수집상 공씨가 통씨의 손을 잡는다.
-자개공 민씨가 칼빈을 쥔 손에 힘을 준다.
-상진이 부러 유머를 섞어, 다시 큰 소리로 대열을 꾸린다.

“거시기거시기, 듣기좋은 야글랑 마나님이랑 이불 속에서 하시고 (목청 갑자기 돋우며) 마지막은 끝내 목숨이오잉 목숨! 목숨이고라아! 보시그라. 목숨 기꺼이 내노실 님들, 다들 싸게 싸게 욜로 모이시소. (비장한 님들의 얼굴, 그 눈빛들이 상진의 눈빛과 하나하나 부딪친다. 그 눈빛들이 상진이 가리킨 쪽으로 모인다. 상진의 버럭이 비장한 침묵을 깬다.) 아, 뭐하시오잉. 황배 동지! 얼릉 전투조 배치하랑께!”

-황배가 “알겠어라.” 하고 혼잣소리로 내밷으며 굳은 발걸음을 한 걸음 앞으로 내민다.

“상진 동지의 말씀을 다들 들었어라. (갑자기 꽥) 목숨이고라아 목숨! 조지랄, 전투조를 배치하것서라. 도청, 계림국민학교, 와이떠블류씨에이, 전일빌딩......끝까정 오지게 투쟁하것단 사람들, 언능언능 지원하씨오잉!”

-분이가 황배의 말을 받는다.

“조지나. 그려, 목숨이고라. 목숨이고말고.”

(상구를 쳐다보는 대뽀의 나레이션)

목숨이라고 했구만. 구르는 낙엽에 베이고 총탄에 맞서는 것이 목숨이라 했구마안. 슬픔에 베여 흐느끼고, 의로움에 저를 불사르는 게 목숨이라고 했구마안. 투쟁엔 투쟁하는 사람들로 족한 게 있다고. 떠나는 이는 떠나는 걸로 운명을 이고, 투쟁하는 이들은 투쟁하는 거로 운명을 이는 거라 했구마안. 상구야 닌 돌아가라잉. 난 남아 닐 대신해 싸울기라. 닌 날 대신해 나 몫까징 살아가라잉. 고러니 상구야 싸게 얼릉 돌아가라잉. 핵교 파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처럼 깡총깡총 뛰어 어무이 기다리시구만 얼릉 얼릉 가거라잉 상구야잉... 내 친구 상구야잉...

-대뽀의 나레이션을 깔고, 목회자인 듯한 사람과
-양복 입은 몇몇 사람들
-우익 보수 같은 인상의 사람들이 강당을 떠난다.
-남은 자들도 두려움에 몸 수그려 있다.
-대뽀의 나레이션이 끝나고, 연꽃 같은 상진의 환한 웃음이 핀다.
-상진의 환한 웃음을 신호로,
-시민군들, 고개를 치켜들고
-두려움을 떨치고
-총 잡은 손에 힘을 주고
-어깨를 편다.
-대뽀가 상구의 어깨를 잡고

“상구여, 나가 니 몫까정 싸울끼라. 닌 나 몫까정 살아야 허제. 어잉! 싸게 돌아가거라잉. 돌아가 나 몫까정 살아야 허제! 잘 사아야 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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